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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7 오전 9:39:59에 작성된 글입니다.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모델, 인니 전수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모델, 인니 전수

     

    90년 1,537명 사망, 15년 65명으로 95% 감소 

     

    “한국의 어린이교통사고 감소 성공모델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하겠습니다”

     가천대학교 국가안전관리대학원 허 억 교수는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민간 지원 사업에 응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사업」으로 3년간 9억원을 지원받았다.

     한국은 지난 1990년 1,537명이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2000년 518명, 2010년 126명, 지난 2015년은 65명으로 감소시켜 90년 대비 95% 이상을 감소시킨 좋은 모델을 갖고 있다. (표1)
    <표1>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현황

    년도

    1990

    1995

    2000

    2005

    2010

    2015

    사망자수

    1,537

    809

    518

    284

    126

    65

    감소율

    -

    47.3%

    35.9%

    45.2%

    55.6%

    48.4%

     허 억 교수는“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모델을 개발 도상국에 널리 전수시켜 주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큰 폭으로 감소시켜 줄 수 있다”며“한국이 사망자를 크게 줄인 데는 다음 3E 정책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첫째, 교육적 측면(Education)에서 어머니들을 「어린이 교통안전 명예교사」로 양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도록 하면서 학교와 가정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둘째, 시설적 측면(Engineering)에서 스쿨존에 과감한 투자로 과속방지턱, 보차도 경계턱, 안전한 인도 확보 등이 기여했다.

    셋째, 법·제도·단속적 측면(Enforcement)에서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 차량 가중 처벌, 카시트와 헬멧 착용 의무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의무화, 워킹스쿨버스 실시 등이 기여했다.

    허 억 교수는 한국에서 크게 기여한 「어린이 교통안전 명예교사」를 인도네시아에서도 양성하여 어머니 교사들이 유치원·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토록 하고, 가자마다 대학의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인력 양성 사업과 유치원·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위험도 실태조사와 개선사업, 유치원·초등학교 1~6학년 교통안전 교재 개발 보급, 부모님 오토바이 탑승 어린이의 헬맺 착용 캠페인 및 헬맺 기증 사업 등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


    ▲4월 4일 허 억 교수가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 시깃 교수와 교육부, 경찰청, 공공청, 교통청 교통안전 담당자들과 첫 어린이 교통안전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허 억 교수는 3년간 한국국제협력단 지원금 9억원 외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법인과 한인회 등에서 추가 1억원을 확보, 총 10억원으로 족자카르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허 교수는“현재 족자카르타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조차 없을 정도로 어린이 교통사고 문제가 방치되어 왔다”고 밝히며“한국식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모델을 적용시켜 사고를 크게 감소시켜 준 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른 개발도상국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교수는 1990년 어린이 교통안전 협회를 결성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해 왔고 1996년부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했고 현재는 사)어린이 안전학교 대표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27년째 수행해 온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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