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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3 오후 1:40:30에 작성된 글입니다.
    [허억대표의 언론보도자료] [안전신문] 한국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기법, 인도네시아에 전수
    가천대-가자마다대,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 출범식’ 개최     
    허억 가천대 교수(왼쪽에서 5번째)가 드위꼬리따 까르나와띠(가운데) 가자마다대 총장을 만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성공기법이 인도네시아 전수된다.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인도네시아의 가자마다대학교(총장 드위꼬리따 까르나와띠)는 19일 가자마다대학교 회의실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족자주청, 경찰청, 교육부, 교통청, 공공청, 삼성전자, 인도네시아 한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은 한국이 1990년 1537명이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를 2015년 65명까지 크게 감소시킨 모범사례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전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의 연구 책임자인 허억 가천대학교 교수는 어린이 교통안전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0년 어린이 교통안전단체를 결성해 현재는 어린이안전학교의 대표를 맡은 등 27년째 예방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많은 어린이 교통안전정책을 건의해 채택,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도 정책제안을 하는 등 한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가다.

    허억 교수팀은 가자마다대학교의 시깃 교수팀과 함께 2019년까지 KOICA에서 9억원, 삼성전자와 한인회에서 1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이번 족자카르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본격 수행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운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가를 지속 배출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실시 ▲초등학교 1~6학년용 교통안전 교재와 교사용 지도서 개발·보급 및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비디오테이프, 교육용 신호등, 횡단보도, 모터카 등 체험교육 교구 개발·보급 ▲어린이들이 헬멧 없이 등·하교시 부모님의 오토바이를 탑승하는 인도네시아의 실정을 감안, 매년 2000여개씩 헬멧 무상지급 ▲어린이, 부모님, 선생님 대상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심각성 및 교육의 중요성 홍보 등이다.

    허억 교수는 “이외에도 분기별 1회씩 족자카르타주청, 경찰청, 교육부, 교통청, 공공청 등 유관기관이 모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회의와 어린이 교통안전 매거진 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어린이까지도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준 기자  ohsj@safet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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