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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사고 사례

      ※ 지난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규모 9.1지진 발생 시 영국인 9세 소녀 틸리스미스가 조그만 섬에서 100여명의
      목숨을 구한 사례가 해외 토픽에 보도됨
      - 엄마와 해안가에서 산책을 즐기던 틸리스미스가 바닷물이 후라이팬에 물이 끓는 듯이 곳곳에서 이상 조짐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함.
      또한 파도가 완만히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물방울이 솟아오르며 급기야는 물살이 바닷가 쪽으로 급격히 빠짐.
      물고기가 바닷물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신기한 현상이 발생. 수영객이 물고기를 주으러 뛰어들 때 틸리스미스가 엄마에게
      “내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배웠는데 이런 현상이 지진해일이 발생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빨리 피해야 한다. 조금 있으면 엄청난
      해일이 몰려온다.”는 것을 엄마에게 이야기함

      - 엄마가 관리인에게 이야기하여 수영객을 모두 건물 안으로 대피시킴. 건물로 대피한지 채 5분도 안되어 엄청난 해일이 몰려와 무려
      23만명을 사망, 실종시킴, 이 섬에서는 한명도 다치지 않음.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대형 지진 사례

       

       
      1995년 1월 17일에 일본에서 일어난 규모7.2의 지진으로, 6,432명이 사망했고 40,000여 명이 부상당하였으며 1,400억 달러가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01년 1월 26일에 인도에서 일어난 규모 7.7의 지진으로 20,085명이 사망하였다.   2005년 10월 8일에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규모 7.6의 지진으로, 86,000여 명이 사망하고 69,00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2006년 7월 17일 인도네시아 자바 섬 남쪽 약 235km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7.7의 지진으로, 해일로 말미암아 바닷가 해변 호텔과 가옥, 선박 등이 파괴되고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2008년 5월 12일 오후 2시 28분 중국 쓰촨성 일대에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건물과 도로 파괴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2010년 1월 12일 아이티에서 일어난 규모 7.0의 강진으로, 아이티 대통령궁을 비롯한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 화산 폭발 사례
      기원전 1979년 8월말 이탈리아 나폴리 만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던 베수비오 화산이 대규모 폭발을 일으켜 이 산 주변에 있던 로마인의 별장지대인 폼페이를 비롯해 헤라클라네움, 스타비아 등의 소도시가 완전히 화산재에 묻혀 버리는 동시에 수만 명의 주민이 생으로 매장됐다.
      역사 교과서에 잠시 언급이 됐던 폼페이의 존재는 지난 1748년 이탈리아의 한 농부가 땅을 개간하다가 우연히 땅 밑에서 유물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대 적인 발굴 탐사 작업 결과 수천년 동안 지하에 매몰돼 있던 수만 점에 달하는 유물과 당시의 도시 모습이 드러나 고고학사의 획기적인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주요 유적지 중의 하나가 된 폼페이는 멸망 당시 로마 제정 시대의 최전성기 시절 로마 귀족들의 별장 지대였기 때문에 호화로움의 극치를 달렸던 로마 시대 귀족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유적지인 동시에 사치와 방탕의 종말이 어떤 형국으로 나타나는가에 대한 경종을 울려 주는 징표로 각인되고 있다.
      특히 뜨거운 화산재에 묻혀 아우성을 치면서 죽어갔던 당시 서민들의 모습이 화석으로 생생하게 남아 이러한 유물들이 지금도 전세계 각지를 돌면서 전시되고 있다.

      2010년 2월 27일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8.8의 강진으로, 여파로 인한 쓰나미가 동반되어 칠레 탈카우를 비롯한 11개 도시 및 태평양 연안국에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도로 및 건물들이 파괴되어 피해를 입었다.

       
    • 재난 사고 유형

      ◈ 호우
          호우는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하며, 12시간 강우량이 80mm이상일 것이라고 예측될 때는
          호우 주의보를, 150mm이상으로 예측될 때는 호우 경보를 발령한다.

      ◈ 강풍 (돌풍)
          강풍은 육상에서 풍속 14~21m/s이상 또는 순간풍속 20~26m/s 이상의 센 바람을 말하며, 돌풍은 관측을 시작한 지 10분만에
          최대 풍속이 평균 풍속보다 5m/s이상 증가할 만큼 갑작스럽게 세게 부는 바람을 말한다. 특히 돌풍은 어선, 항공기 조난의
          원인이 된다.

      ◈ 산사태
          산사태는 다량의 암석이나 흙이 경사면을 따라 급격하게 아래로 이동하는 현상으로, 태풍과 장마철에 주로 급경사지에서
          발생하며 산림이나 경작지 가옥 인명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말한다.

      ◈ 대설
          대설은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것으로 24시간 신적설이 5cm이상이 예상될 때 대설 주의보를, 20cm이상(산지는 30cm 이상)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하게 된다.

      ◈ 지진
          지하 암석 내 축적된 변형 에너지가 암석의 탄성 한계를 초과할 때 암석이 파괴되면서 방출되는 자연현상으로 지구 내부의
          암석 판이 운동하거나 지구가 균형을 잡기 위하여 일어나는 요동현상이다.  

          * 지진은 어디서 많이 발생할까?
             - 지진은 암석 판과 암석 판 사이의 경계 지점에서 주로 많이 발생함
             - 한국은 유라시아 판의 동쪽 가장자리에 있어 비교적 안전지대이나 일본은 유라시아 판, 필리핀 판, 태평양 판, 북미 판이
               겹치는 곳에 위치하여 지진이 많이 발생함

          * 한국은 지진의 안전지대인가?
             - 비교적 안전지대로 평가되어 왔으나 최근 들어 지진발생 빈도가 높아짐
             -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지진은 규모 3.0이상, 매년 3.0이상 평균 9회 정도 발생
             - 건물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진은 규모 5.0이상, 1978년 이후 총 5회 발생
             - 가장 큰 지진은 1978년 홍성 지진 규모 5.2발생 건물피해 등 5억원 피해  

      ◈ 지진해일
          바다 속에서 발생하는 해저 지진, 해저 화산 분화나 빙하의 붕괴로 인해 해저면이 급격히 내려가거나 올라가 해수면이 변화하면서
          발생하는 지진 해일은 일반 파도와는 달리 빠른 속도로 광범위한 해역을 이동,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매우 위험한 물결이다.

          cf)태풍 또는 저기압에 의해서 생기는 해일은 폭풍해일 또는 저기압 해일이라고 한다.   ◈ 황사
          미세한 모래와 황토 먼지가 대기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내려오는 현상 또는 내려오는 흙먼지를 말한다. 3~5월에 많이
          발생하며 때로는 상공의 강한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를 거쳐 일본 태평양 북아메리카까지 날아간다. ◈ 너울성 파도
          일반적으로 잔잔한 바다에 바람이 불면 바다의 표면은 바람의 에너지를 공급받아 파랑이 생성된다. 파고가 3m초과시 풍랑주의보,
          5m초과시 풍랑경보가 발령된다.
      재난 시 대처 방법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
      상황 대처방법
      ① 집 안에 있을 경우 테이블 밑으로 몸을 보호, 사용 중인 불을 끔,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
      ② 집 밖에 있을 경우 낙하물 주의
      ③ 엘리베이터에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층에서 내려 대피
      ④ 운전을 하고 있을 경우 도로 우측에 정차
      ⑤ 산이나 바다에 있을 경우 산사태 등 위험지역 신속 대피
      ⑥ 피난은 마지막 수단 대피는 도보로 짐은 최소로 함
      지진 해일 시 대처 방법
      - 해안가에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위험물(부유 가능한 물건, 충돌 때 충격이 큰 물건, 유류 등)을 이동시키며,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도록 해야 한다. 항구 내 선박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가능한 한 항구 외로 이동시키고, 안전한 장소에서 기상특보를 경청하며 지시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 한편 기상특보를 듣지 못했으나 해안가에서 강한 지진동을 느꼈을 경우 국지적인 지진해일의 발생 가능성이 있다. 지진해일 특보가 발효되지 않았더라도 신속히 고지대로 이동한다. 해안가 주민들은 항시 지진해일에 대한 관심을 갖고, 평소에 지진해일 현상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산재 낙하 시 대처방법
      - 실내에 머무른다.
      - 실외에 있을 경우, 피난 시설(차나 건물 등)을 찾는다.
      - 마스크나 손수건, 또는 의복으로 코와 입을 덮는다.
      - 화산재가 낙하 전, 예보를 들은 경우는 직장에서 귀가한다.
      - 작업 중에 화산재가 내리기 시작한 경우, 화산재가 그칠 때까지 실내에 머무른다.
      - 비상연락을 하지 않는 경우, 전화선을 분리한다.
      - 자신이 있는 지역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화산 분출이나 청소 계획의 정보를 모은다.
      - 각막에 손상 위험이 있으므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는다.
      - 물에 화산재가 들어 있는 경우는 침전할 때까지 기다려서 웃물을 사용한다. 급수 시설에 다량의 화산재가 들어 있는 경우는 식기세척기나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음료수에 화산재가 들어 있어도 맛이 나쁘지 않으면 대개의 경우는 건강에는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가정 정원에서 재배한 야채는 먹어도 무방하지만 먹기 전에 잘 씻는다.
      황사가 올 때 대처방법
      - 황사자체는 입자가 커 대부분 폐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지만 기도를 자극하거나 코의 점막을 건조하게 하여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함. 황사와 함께 날아온 미세 먼지나 중금속 성분이 천식같은 질환을 악화시킴
      태풍 시 행동 요령

      ① 태풍이 왔을 때 행동요령 - 노약자나 어린이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생활 주변에 상습 범람 지구나 침수 지역, 산사태 위험 지역 등을 사전에 알아두고 주변에 접근하지 않는다. 또, 물에 잠긴 도로나 교량을 걸어 다니지 말고 산간계곡에 있는 사람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② 태풍의 영향권에 있을 때 행동요령 - 가정의 하수구나 집 주변의 배수구를 점검하고 막힌 곳은 뚫어준다.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응급약품, 손전등,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을 미리 챙기고 대피를 준비한다. 그리고 옳길 물품들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가족 각자의 행동책임을 정한다. 출입문과 창문을 꼭 닫고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이나 간판, 놀이기구, 자전거 등은 단단히 고정시켜 둔다.
      - 공사장 근처는 가까이 가지 말고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는다. 천둥이나 번개가 칠 경우에는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고 이웃이나 가족 간 연락 방법도 미리 공유한다.

      ③ 태풍권에 있을 때 행동요령 - 도시지역 : 공장 근처나 건물의 간판, 위험시설 근처에 접근하지 말고 대피할 때에는 반드시 수도·가스·전기를 먼저 차단해야 한다. 고층 아파트와 같은 대형·고층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은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나 테이프를 X자 형태로 붙여놓으면 파손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
      - 농촌지역 : 경작지 주변의 용·배수로를 미리 점검해서 물길을 정비해 두고 버팀목을 보강한다. 하천물이 넘쳐흘러서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모래주머니 등을 이용해 막는다. 또 농기계나 가축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비닐하우스나 인삼재배 시설은 단단하게 묶어 둔다.
      - 일우량이 100mm가 넘거나 시우량이 20mm를 초과하면, 소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축대 붕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한층 농후해지므로 대피를 서둘러야 한다. 특히 한때 바람이 잔잔하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된다. 태풍의 눈이 통과하고 있는 것으로, 30분~1시간 후 다시 비바람이 강해지니 경계를 해야 한다.

      ④ 태풍이 지나간 후 행동요령 - 도로나 재방에 지반침식이나 붕괴 우려가 있다. 차량 운행이나 물 구경을 하러 나가는 행위는 금해야 한다. 부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119구조대에 구조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대설 시 행동 요령

      ① 보행중일 경우
      - 될 수 있는 대로 외출을 자제합니다.
      - 외출 시에는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합니다.
      - 미끄러운 눈길을 걸을 때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보온 장갑을 착용합니다.
      - 걸어가는 중에는 휴대전화 통화를 삼갑니다.
      -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난간을 잡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야간 보행은 매우 위험하므로 조속히 귀가합니다.  

      ② 가정에 있을 경우
      - 내 집 앞, 내 점포 앞 도로의 눈은 내가 치우는 건전한 주민정신을 발휘합니다.
      - 내 집 주변 빙판길에는 염화칼슘이나 모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합니다.
      -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갑시다.
      - 적설 시 차량, 대문, 지붕 및 옥상 위의 눈을 치웁니다.
      - 고립지역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낙뢰 시 대처방법

      * 가정
      - 외출을 자제한다.
      - 전화기나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어 두고, 전등이나 전기 제품에서 1m이상의 거리를 유지한다.
      - 창문을 닫고, 감전 우려가 있으므로 잠시 샤워나 설거지 등을 하지 않는다.

      * 야외
      - 평지에서는 몸을 낮게 하고 물이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한다.
      - 키 큰 나무나 전봇대에는 낙뢰가 칠 가능성이 크므로 피한다.
      - 골프, 들일, 낚시 중일 때는 골프채, 농기구, 낚싯대 등을 몸에서 떨어뜨리고 몸을 낮추어 건물이나 낮은 장소로 대피한다.
      - 대피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과는 5~10m 이상 떨어지되, 무릎을 굽혀 자세를 낮추고 손을 무릎에 놓은 상태에서 앞으로 구부리고 발을 모은다.
      - 하천 주변에서의 야외활동을 삼간다.
      - 자동차에서는 차를 세우고 라디오 안테나를 내린 채 차 안에 그대로 머문다.
      방사능 사고의 대처방법

      * 방사능 누출 시
      - 지하실이나 건물의 지하에 대피한다.
      - 모든 창문과 출입문을 닫는다.
      - 가옥 내에 대피 시 노란 천을 걸어 가옥 내에 대피하고 있음을 표시한다.
      - 대피 시에는 전기와 가스를 끄고 수도꼭지를 잠근다.
      - 가축은 외부와 격리된 장소에 수용한다.
      - 자녀가 학교에 있으면 집단으로 옥내 대피 또는 이동시키므로 학교에 찾아가지 않는다.
      - 상황이 종료된 후에도 안전 지역 이외에는 접근하지 않는다.
      - 담요, 의복, 구급약품, 유아용품을 지참한다.

      * 방사능 낙진 발생 시
      - 가능 한 건물 내에서 생활한다.
      - 외출 시에는 우산, 비옷을 휴대하고 눈, 비를 맞지 않도록 한다.
      - 우물이나 장독 뚜껑을 덮는다.
      - 옥외에 있던 물이나 식품은 폐기하고 사용 시에는 오염 검사 후 사용한다.
      - 음식물을 실내로 옮겨놓고 옥외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다.
      - 허용된 음식물 이외에는 섭취하지 않는다.
      - 채소, 과일류는 잘 씻어 먹는다.
      -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 유입을 최소화한다.
      - 대형 건물에서는 공조 설비를 끄거나 흡입하는 공기를 정화할 방법을 마련한다.
      재난 예방 수칙
      지진,해일 시 나타나는 조짐, 증후군은?

      - 해안가의 물이 후라이팬에 물이 끓듯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현상이 발생됨
      - 해저 지진 발생 시 해안가의 물이 일시적으로 바다 쪽으로 빨려나가는 현상이 발생해 수영객들이 물고기와 어패류를 줍다가 대형 지진·해일을 만남
         (실제 칠레 지진·해일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해일시 이런 현상이 나타남)
      - 고래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해안가로 몰려드는 현상도 대지진의 전조로 불림
          (실제 2011년 일본지진, 뉴질랜드 지진 시 고래가 해안가로 물려 왔음)



      화산 폭발 전 행동 요령

      - 문이나 창문을 닫는다.
      - 물을 묻힌 수건을 문의 빈틈이나 환기구에 둔다. 실바람이 들어오는 창문에는 테이프를 붙인다.
      - 깨지기 쉬운 전화제품에 커버를 하고, 주위의 화산재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커버를 치우지 않는다.
      - 배수로가 막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낙수받이나 배수관을 지붕의 홈통으로부터 분리한다. 홈통도 막히지 않도록 화산재와 물이 지면으로 배수되도록 한다.
      - 급수용으로 빗물수집 시설을 사용하고 있을 경우는 화산재가 내리기 전에 그 수집 시설과 탱크에 연결된 파이프를 분리시킨다.
      - 만약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또는 천식일 경우는 실내에 머무르고, 불필요하게 화산재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 가축의 식료나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미리 확인한다.
      - 어린이가 있는 경우는 학교 방재계획에 관심을 갖고, 실내에서 지낼 수 있도록 게임이나 놀이를 준비한다.



      황사 피해 예방법

      - 외출할 때는 반드시 이중마스크나 황사 방지용 특수마스크를 착용해 황사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 집에 돌아와서는 즉시 세수와 양치를 한다.
      - 평소보다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 실내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한다.

      방사능 유출 예방법

      -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었다면 라디오, TV등을 통한 정부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건물 내 방사능이 유출 경고가 있으면 방독면을 쓰거나 코와 입을 손수건 또는 휴지 등으로 가리고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건물 안으로 대피한다. 실내에 있을 때는 건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오염되지 않았다면 바깥으로 나오지 말고 그대로 있는 것이 좋다. 건물이나 대피소에 있는 경우에는 창문을 잠그고 에어컨·히터·환풍기를 끈다. 오염지역이나 오염 예상지역에 출입을 삼가고 방사능에 오염된 먼지를 흡입하거나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대피지시를 받았을 때에는 절대로 음식물을 지참해서는 안 된다. 애완동물도 동반은 금지하고 방사능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오염된 옷을 벗고 온몸을 깨끗하게 씻도록 한다.
      - 아울러 가축들은 될 수 있으면 밀폐된 장소에 두고, 사료는 밀폐된 장소에 저장하고 비닐 등으로 덮는다. 사무실이나 집은 반드시 잠그고 흰 수건이나 의류를 눈에 띄는 곳에 걸어 두어 대피완료를 표시한다.


      - 옥내 대피 시에는 최대 2~3일을 넘기지 않는다. 또 오염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상황이 종료된 뒤에도 안전지역이 아닌 곳에 대한 접근을 금지한다. 또한 환경감시 등 조사활동이 끝날 때까지 관계기관 및 방재요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한다. 이 밖에 낙진이 떨어질 것에 대비 가급적 건물 내에서 생활하고 외출 시는 우산이나 비옷을 휴대하여 눈·비를 맞지 않도록 주의한다.